한마음한몸운동본부, 미얀마 절대빈곤 마을 돕는다
2월 말까지 모금 캠페인
라카인주 안 지역 15마을
주민 80%가 절대 빈곤층
다리와 도로 건설하고 자립 위해 교육·생계지원

‘미얀마 더 나은 삶, 더 많은 꿈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인 라카인주 안(Ann) 지역 15개 마을에 다리와 도로를 건설하고 자립을 위한 생계 지원을 비롯해 아동과 마을 주민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이다.
미얀마는 UN이 정한 최빈국이며, 라카인주 안 지역은 마을 주민 80%가 절대 빈곤층으로 경제적, 교육적 지원을 비롯한 사회적 혜택에서 소외돼 있다. 특히 이 마을은 반군과 정부의 갈등으로 점점 더 고립되고 있으며 주민들은 반복되는 자연재해와 열악한 인프라 속에서 불안하고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 모금액은 ▲마을 발전과 생활기반을 위한 인프라 지원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소액대출과 생계 지원 ▲주민 모두의 더 많은 꿈을 위한 교육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을 연결하는 다리와 도로는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주며, 저소득층 가정에 가축을 보급하는 등의 생계 지원은 주민들의 삶에 큰 힘이 된다. 아울러 아이들은 건강 지원과 장학금, 교육 교재 지원 등으로 더욱 큰 꿈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1계좌당 3만 원씩 후원할 수 있다. 본부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미얀마 마그넷’을 보낼 예정이다.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684-077777 (재)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문의 02-727-2267 (재)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