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소식

명동밥집

명동밥집에서 세례 받은 김왕수 씨 "뭉클했어요"

영상 : 가톨릭평화방송 cpbc news

명동밥집에서는 지난 22년 8월부터 신청자에 한하여 예비자 교리를 진행하여 총 3명의 예비자와 
4분의 신자분들이 16주간의 교리교육을 모두 이수하고 이 중 예비자 3명은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밥집에서 배불리 먹는 기쁨과 동시에 신앙을 통한 마음의 평화도 함께 얻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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