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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야기

2025 나누미네 뮤직 스튜디오, 우리가 만든 '나눔의 노래'

  • 모금관리팀

  • 2025-09-10

  • 조회 232

“꼭 돈이 아니어도 돼.
준비물은 마음 하나면 돼.”

 

9월 6일 토요일 아침,
서울 명동 영성센터에 모인 25명의 초등학생 후원자 친구들이
함께 만든 노래 가사입니다.


이날은 생애주기별기부 예우 프로그램 ‘나누미네 뮤직 스튜디오’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나눔’을 주제로 작사, 작곡, 녹음, 자켓 디자인까지 온전히 아이들의 손으로 나눔송 5곡을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기부 이야기로, 세상에 하나뿐인 노래를 만들었어요"

이번 행사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생애주기별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4~6학년 기부자들을 위해 마련된 예우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전원이 직접 창작자가 되어 ‘나눔’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멀리 부산·대구·청주 등에서 올라온 가족들도 있었고,
생애주기별기부에 오랜 시간 함께 해오신 분들 중에는
“돌 때 기부했는데, 벌써 커서 노래를 만들게 되다니 감동이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부모님도 계셨습니다.

 

 

뮤지션 선생님들과 함께
친구들은 5인 1조로 팀을 이루고,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나눔은 왜 하는 걸까?’ ‘어떻게 하면 더 잘 나눌 수 있을까?’를 노래로 풀어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 우리가 직접 들려줄게요”

 

오전 시간 동안 준비한 5곡의 나눔송은
정오에 열린 앨범 쇼케이스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발표를 준비하고, 만든 노래를 가족들과 함께 감상하며
행사장은 뭉클함과 감동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진지하게 나눔을 생각하는 줄 몰랐어요.
오늘 이 경험이 아이 인생에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참여 학부모 인터뷰 중

 

“내가 만든 노래를 가족 앞에서 발표하는 게 너무 떨리고 신났어요.
나중에 유튜브에 올라오면 친구들한테 자랑할래요!”

– 참가 어린이 인터뷰 중

 

 

 

‘나눔’을 함께 만든, 가장 빛나는 하루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기부의 시작이 된 사연, 아이들의 성장,
그리고 그 마음을 이어가는 음악이라는 연결고리가 어우러진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포토존에서 찍은 가족 사진,
자신만의 상징을 담은 앨범 커버,
오롯이 친구들 손으로 만든 노래 한 곡까지.
아이들과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생애주기별기부’란?

‘생애주기별기부’는 2008년 백혈병·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테마기부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전국의 약 7,300여 가족이 참여하고 있으며,
생일, 돌, 첫미사, 입학, 졸업 등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나눔으로 기억하는 기부입니다.

 

나누미네 음원은 지금 바로 듣고 가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