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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 내밀자 - 랄랄라&살자살자 생명콘서트 성황

  • 관리자

  • 2018-12-25

  • 조회 664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 내밀자

랄랄라&살자살자 생명콘서트 성황

2018.12.25 발행 [1495호]

▲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12일 열린 ‘2018 랄랄라&살자살자 생명콘서트’ 출연자들이 공연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생명위원회,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가톨릭평화방송 등 5개 기관은 12일 서울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18 랄랄라&살자살자 생명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는 ‘희망을 합창하다’를 주제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희망을 손길을 내밀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콘서트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막을 올렸다. 특히 1급 시각 장애인으로 지난 2014년 러시아 소치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평창의 꿈’을 공연했던 가수 이아름씨가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노래해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이어 장기 기증자 유가족과 수혜자로 구성된 ‘생명의 소리 합창단’과 세월호 유가족들과 일반 단원들이 모여 만든 ‘4.16 합창단’ 등이 나와 생명존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도 출연해 곧 있을 성탄을 맞아 캐럴과 성가를 부르며 친교와 참사랑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콘서트 말미에는 모든 합창단원이 무대에 올라 다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는 “이번 콘서트에는 고통과 슬픔을 극복하고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전해주시는 분들이 출연해 콘서트가 더 뜻깊게 느껴진다”며 “이 자리가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고, 우리 주변을 되돌아보며 함께하려는 마음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